이날 행사에 카라 구하라가 참석하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 타미 힐피거 데님은 '빅베어로의 여행'을 콘셉트로 미국 서부의 작은도시 빅베어레이크로 자전거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의 모험적이고 유쾌한 감성을 표현했다.
[MBN스타(서울 양천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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