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김효주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 앞에서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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