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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단독]오연서·이유리·김지훈 ‘장보리’ 주역들, ‘별바라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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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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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시청률 30%를 넘긴 ‘왔다 장보리’ 주연 배우들이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총출동한다.

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 오창석, 성혁, 김지영 등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왔다 장보리’를 좋아하거나 자신의 팬들과 함께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별바라기’는 스타와 스타의 팬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주연 배우들이 ‘별바라기’에 함께 출연하는 일은 처음이다. 그만큼 ‘왔다 장보리’가 현재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30%를 넘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 제작진은 드라마를 사랑하거나 배우들의 팬들을 모집하는 중이다. 워낙 드라마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출연 배우들도 많아 각양각색의 팬들이 함께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은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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