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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런 사는 것같지 않는 삶, 이제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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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도네츠크(우크라이나)=AP/뉴시스】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페트로브스키 지구의 한 방공호에 한 쌍의 모녀가 머물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는 지역 중 하나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정부군의 총공세로 궁지에 몰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정규군을 투입했다"고고 비판하고 있다.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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