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녀 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합숙 훈련을 하고 있는 관계로 일산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감독 대행을 맡은 신태용 코치는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여 브라질월드컵에서 실추된 한국축구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5일 경기도 부천에서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른 뒤 추석인 8일 경기도 고양에서 우루과이와 격돌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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