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한 원로 역사학자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핀란드와 러시아 주재 대사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달 1일 추천안을 의결할 예정이며, 이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이 교수가 왜곡 논란이 있는 교학사 교과서를 옹호하는 등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봉지욱 기자
봉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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