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의 결과까지 합쳐진 순위표에 따르면 1위엔 삼성이 올랐다. 삼성은 최근 2연패에도 불구하고 67승2무34패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
28일까지의 야구 순위 © News1 DB / 한국야구위원회(KBO)제공 |
2위는 넥센, 3위엔 NC가 올랐다. 넥센은 최근 2연승, NC는 12연패를 기록하며 4경기차다.
가을 야구를 위한 4위 티켓을 갖고 LG, 롯데, 두산, SK가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28일까지 경기 결과 LG가 50승1무56패로 4위에 올라있지만 5위 롯데, 6위 두산과 2경기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5위 롯데와 6위 두산은 승차는 같지만 롯데가 승률 0.452, 두산이 승률 0.451을 기록하며 롯데가 승률 0.001로 더 앞서 5위를 차지했다. 7위 SK는 6위 두산을 1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9위 한화는 43승1무60패로 최하위에 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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