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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사다 마오 통통한 몸으로 얼음물 샤워, “훈련 줄이자 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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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아사다 마오의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때아닌 과체중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체중 증가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치료를 위해 얼음물 샤워에 동참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붐이 일고 있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은 얼음물 샤워보다 불어난 체형에 시선이 쏠렸다. 흠뻑 젖은 아사다 마오의 체형이 시즌 때와는 달리 통통해진 체형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일 중국의 한 매체는 "아사다 마오가 최근 훈련량을 크게 줄였고, 그 결과 4kg 가량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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