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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7000은 진동 스피커가 탑재돼 착용 시 귀를 막지 않으며 기존의 진동 스피커보다 크기가 작다. 진동자 특유의 둔탁한 소리를 고사양의 일반적인 스피커 수준과 유사하게 튜닝해 골전도 관련업계 중 최고의 음질을 자랑한다. 헤드세트 내부에는 초소형 마이크가 있어 착용도 간편하다.
보니아 관계자는 “EZ-7000을 사용하면 운전 중에도 헤드세트로 안전하게 통화를 즐길 수 있으며, 운전에 방해되는 손놀림이 없다”며 제품의 강점을 소개했다. 스마트폰과 같은 마이크로USB 충전과 360mAh의 배터리 용량으로 2시간 충전에 10시간 재생, 100시간 대기가 지원된다. 제품구입 문의는 홈페이지(vonia.com)에서 가능하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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