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길이 2m, 몸무게 300kg'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출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경제TV

▲'길이 2m, 몸무게 300kg'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등장 (사진=유튜브 캡처)


'길이 2m, 몸무게 300kg'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등장

낚시꾼이 잡아 올린 상어를 한입에 가로채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출현해 화제다.

미국 ‘유튜브’ 이용자는 지난 20일(한국시각) “4피트 상어를 한입에 삼키는 그루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낚시꾼들이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를 낚아 올리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골리앗 그루퍼가 갑자기 나타나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것.

골리앗 그루퍼는 순식간에 상어를 삼켰다.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에 몸무게 300kg에 달하는 '바다의 포식자'로 불린다.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오늘 처음 알았다”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밀림의 왕 사자 먹는 동물은 없나?”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엄청나네. 인간도 삼킬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저작권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