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 초소형 위성의 우주 유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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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올레그 아르테메프(Oleg Artemyev)라는 우주 비행사가 페루가 개발한 초소형 인공위성인 차스키 1(chasqui 1)을 우주 공간에 보내는 순간을 트윗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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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8월 18일 5시간 동안 우주 유명 임무를 맡아 소형 위성을 천천히 궤도로 올려놓는 작업을 진행했다. 앙증맞게 작은 초소형 위성이 지구 궤도로 도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사진은 그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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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39 Nanosatellite deployments #ISS more 11 photos see in blog – http://t.co/uKSFWkjsRG pic.twitter.com/holP8tB3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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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g Artemyev (@OlegMKS) Augus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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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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