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32·정지훈)가 모 대학병원 루게릭병 신약개발센터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비의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50) 회장도 루게릭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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