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A씨가 차량 트렁크에 타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트렁크 문이 열린 상태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낚시 장비를 차에 싣고 트렁크 문은 닫지 않은 채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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