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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윤상 아내 심혜진에 대한 그리움 드러내 "미국에 있다. 4년 전 유학 마치고 나만 귀국.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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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윤상 아내 심혜진에 대한 그리움 드러내 "미국에 있다. 4년 전 유학 마치고 나만 귀국. 보고 싶어"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꽃보다 청춘'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떨어져 지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최종 목적지인 마추피추에 도착한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가 공개댔다.

이날 윤상은 여행 2달 전 인터뷰에서 "아내는 미국에 있다"며 "4년 전 유학을 마치고 홀로 먼저 귀국했다"고 언급했다.

윤상은 "'가서 부를게'라고 말하고 왔다가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라며 "그때 태어난 둘째가 벌써 4살이 됐다"며 아내와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상 아내 심혜진 언급에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그리워하는 게 보이네", "윤상 아내 심혜진 하루 빨리 결합 하길", "윤상 아내 심혜진 떨어져 있으니 얼마나 외로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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