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아시안게임 예매 전쟁 시작, 손연재 경기 벌써 매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왼쪽 위부터 반 시계방향)박태환-양학선-이용대·유연성-손연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시안게임 예매 전쟁 시작, 손연재 경기 벌써 매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등 단체·구기종목 대진이 확정되면서 입장권 예매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영, 야구, 노구, 배구, 카바디 등 구기 종목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오후 2시에는 나머지 구기 종목인 축구, 핸드볼, 하키, 세팍타크로의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입장권 구매는 조직위 입장권 판매 홈페이지(http://ticket.incheon2014ag.org)와 모바일사이트(http://mticket.incheon2014ag.org)에서 가능하다.

한편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손연재 선수의 리듬체조 경기 입장권은 전석 매진됐다.

아시안게임 예매에 네티즌은 "아시안게임 예매, 전쟁이야" "아시안게임 예매, 야구는 꼭 가서 보고 싶다" "아시안게임 예매, 시선 집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