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이용하면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전 풍속을 측정하거나 서핑을 하기 전, 드론을 조종하기 전에 활용할 수도 있다. 이 풍속계는 측정 결과를 지도에 표시해 공유할 수도 있다. iOS7 이상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5세대 이상, 또 안드로이드 4.0 이상을 모두 지원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상우 기자 techholi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