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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최강전설 강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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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웹툰 '최강전설 강해효'가 업데이트되지 않자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강전설 강해효 업데이트가 아직도 안 됐다. 목요일의 낙이 사라지는 건가. 휴재만 하지 말아주세요" "난 최강전설 강해효 보는 맛으로 이 더위를 난다" "최강전설 강해효 완전 최고다. 좋아" "최강전설 강해효 이건 뭐 완전 재미잖아. 다음편 기다려진다" "최강전설 강해효 작가, 어디 아픈 건 아니겠지" 등 반응이 쏟아졌다.
31일 네이버 웹툰 '최강전설 강해효'는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되지만, 현재 오늘자인 55화가 올라오지 않아 그 이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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