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시대 서현, '인형 혹은 여신같은 자태'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소녀시대 서현이 지난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사라진 국새를 찾기 위해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대결을 그린 액션 모험극이다. ‘산적’ 김남길, ‘해적’ 손예진을 비롯해 설리, 유해진, 조달환, 신정근, 박철민, 이경영, 김태우, 이이경, 김원해 등이 출연했다. 8월 6일 개봉.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