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아버지도 함께 부상을 당해 소녀보다 이틀 전인 27일 숨졌다고 덧붙였다.
조지아 포트 스튜어트에 거주하는 오셔나 이라이자리와 그녀의 아버지는 27일 플로리다 베니스 소재 캐스퍼슨 비치에서 피서를 즐기던 중 1972년형 파이퍼 체로키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것을 피해지 못해 변을 당했다.
워싱턴 특파원 홍가온 hongka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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