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라이베리아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국경을 폐쇄하였으며, 나이지리아의 최대 항공사인 '아릭 에어'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 대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하였다.
고동현 a4b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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