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CGV 영화 '패스터' 방영…동생 죽인 자들 찾아 나서는 처절한 복수극 / 사진=영화 포스터 |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영화 '패스터'가 화제다.
28일 오후 채널CGV에서 영화 '패스터'를 방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스터'는 2010년 제작된 영화로 조지 틸먼 주니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패스터'는 은행을 털던 도중 함정에 빠져 동생을 잃고 감옥에 간 드라이버가 출소 후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들을 처절하게 응징하러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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