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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이 준비한 의상을 입고 ‘마비노기’의 캐릭터 모습으로 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비노기 코스프레에는 청소년층은 물론 나이가 많은 청년에서 어린 여자아이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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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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