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씨는 24일 새벽(현지시각)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호텔 9층 객실에서 떨어져 숨졌다. 주 씨는 당시 호텔 식당에서 현지 직원 등과 식사를 한 뒤 객실로 돌아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 씨는 객실 창문을 열려다 몸의 균형을 잃으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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