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태균 교통사고 차 포르쉐 911 가격은?..최소 1억5천 성능 어마어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프로야구 한화 김태균이 보유한 차량인 '포르쉐 911'이 화제다.
김태균은 23일 자정께 대전시 유성구에서 본인의 차량인 포르쉐 911을 타고 귀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김태균의 포르쉐 911은 앞부분이 파손됐고 상대방 차량인 쏘렌토는 사고 즉시 반쯤 뒤집혔다.
김태균이 보유한 포르쉐 911은 대당 가격이 1억 5000만 원에서 2억 5000만 원가량 하는 럭셔리 슈퍼카다.
한국에서는 3.8 가솔린, 3.8 가솔린 터보, 3.8 가솔린 터보 S 등 총 3종류의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차가 정지한 상태에서 시속 100km/h 속도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은 각각 4.5초, 3.2초, 3.1초이다.
최고 시속은 300km를 웃돈다.
홍준성 jsh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