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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꽃할배들의 총각파티 '라스트베가스' 입소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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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할리우드 최고 명품 배우들의 귀여운 꽃할배 변신과 사상 최초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라스트베가스’가 개봉 전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자발적인 강추 릴레이가 연일 계속되고 있어 화제다.

영화 ‘라스트베가스’는 품격있는 꽃할배들의 물이 다른 총각파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영화다. 이미 해외 유수의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으로 전 세계 1487억원의 흥행 기적을 이루어낸 ‘라스트베가스’는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관객만족도를 바탕으로 지난 10일부터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 오버액션 없이도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고, 눈물 장면 없이도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로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들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명배우들의 담백한 연기", "내 인생의 영화중 손에 꼽힐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웃으면서 본 영화" 등 영화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인들에게 ‘라스트베가스’를 추천하는 릴레이 시사회 이벤트에도 자발적인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사회 이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라스트베가스’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의 여운을 전하고자, 영화를 추천해주고 싶은 지인의 연락처와 강추 메시지를 응모함에 남기고 있는 것. 이러한 지인 추천 이벤트는 ‘라스트베가스’의 시사회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되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훈훈한 웃음과 감동의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 답게 자신의 친구는 물론 직장 동료, 부모님 등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에게나 영화를 추천하며 자발적인 입소문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벤트 응모율이 100%에 달하고, 지인추천 릴레이 시사회의 참석율 역시 80% 이상을 보이고 있어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이렇게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홍보와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속에서 영화의 흥행분위기는 계속해서 높아져가고 있다.

관객들이 먼저 인정하며 강추 릴레이를 펼치고, 입소문 바람을 타고 흥행에 한발짝 더 다가선 영화 ‘라스트베가스’는 올 봄 유일한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로 5월8일 개봉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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