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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모나리자 보고 쉬어가기, 루브르 박물관 기념품 숍 [라이브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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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파리=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프랑스 파리의 수많은 박물관 중에서도 반드시 들려야 할 곳 중 하나이자 모나리자 그림이 전시돼 있는 루브르 박물관 내부 곳곳에는 대형 기념품 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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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언어로 풀이된 루브르 박물관 책자부터 모나리자를 모티프로 한 엽서, 수첩, 볼펜, 심지어 식기류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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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뿐 아니라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대표작들이 그려진 갖가지 제품을 구경할 수 있어 넓은 루브르 박물관 투어에 지친 관광객들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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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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