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계열사와 관리사에 퇴직자 일부가 재취업하도록 지원하고 창업이나 재취업 컨설팅 등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KT는 이번 명퇴로 2분기 사업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겠지만 매년 약 7천억 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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