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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의 선물', '기황후' 제치고 1위 '인기 입증'…"이번주는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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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사진=SBS '신의 선물-14일'/신의 선물/신의 선물


'신의 선물', '기황후' 제치고 1위 '인기 입증'…"이번주는 결방?"

'신의 선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콘텐츠파워지수(CPI: Content Power Index) 1위에 등극했습니다.

21일 CJ E&M 측은 "'신의 선물'이 최근 일주일간 CPI 주간 순위(4월 7일~13일)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의 선물'은 뉴스 구독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5주 연속 정상을 지켜온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신의 선물'에 정상을 내줬습니다.

CPI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근거해 프로그램의 파워 및 가치를 측정하는 콘텐츠 영향력 평가 시스템입니다.

한편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신의선물'은 '뉴스특보-여객선 세월호 침몰'과 이중 편성돼 방송 여부가 미정인 상태입니다.

신의 선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얼른 범인 드러났으면!" "신의 선물, 조승우 너무 멋있어" "신의 선물, 이보영 연기 너무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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