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A(55·여)씨 등 일가족 3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3년전 가정용 프로판 가스를 전기식을 교체한 뒤 사용하지 않던 가스배관 밸브를 부주의 개방, 새어 나온 가스 때문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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