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4일째인 19일. 당시 사고현장에서 자신의 구명조끼를 양보하며 마지막까지 승객들을 대피시키다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승무원 박지영(22·여)씨를 '의사자'로 지정하고 국민묘지에 안장하자는 네티즌 청원운동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4.04.19 (사진=다음 아고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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