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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4층 객실로 보이는 데서 시신 일부 확인"(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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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객선침몰> 파도를 넘어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19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사력을 다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월호의 뱃머리는 전날 물에 가라앉았으며 해군은 추가 침몰을 막기 위해 대형 공기주머니인 리프트백을 설치했다. 2014.4.19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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