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AP/뉴시스】미국 네브래스카주(州) 링컨시에 있는 한 볼링장에서 14일(현지시간) 3살 된 남자아기가 인형 뽑기 기계에서 인형들과 놀고 있다. 현지 경찰은 24살 된 엄마가 이날 오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들이 실종됐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볼링장 직원들이 이 아기를 발견해 아기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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