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현장에 투입된 미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처드'에서 근무하는 장교들은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고 현장의 기상 조건이 까따로워 수색이 쉽지는 않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해 순찰 임무 도중 구조 현장에 긴급 투입된 4만t급 함정인 본험리처드는 '시호크' 헬리콥터 2대를 보내 생존자 수색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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