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리아가 진행 중인 이번 두 게임의 체험존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는 신분당선 판교역 썬큰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금일부터 20일까지는 강남역에서 진행된다.
실제로 역사가 비교적 한산한 시간인 오후 3~4시에도 지나는 인파들은 게임 체험존을 들러 직접 게임을 체험해보고 선물을 받아가기도 했으며, 체험존에 등장한 브레이브 프론티어 속 캐릭터의 탈을 쓴 도우미와 사진을 촬영 하는 등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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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미코리라의 두 인기게임 체험존에서는 진격 1942와 브레이브프론티어를 풀 업그레이된 상태로 즐겨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이용해 무료로 내려받는 것은 물론 덤으로 미세먼지를 막아줄 마스크 등 다양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존에는 진격 1942와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포토존도 마련됐다. 해당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이 선물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강남역에서 진행 중인 구미코리아의 게임 체험존은 19일과 20일에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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