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연합뉴스) 1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현동마을 주민이 봄철 자연 보약으로 불리는 다래순을 채취하고 있다. 해발 500m의 청정지역에서 군락을 이뤄 자란 다래순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4.16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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