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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네이마르, 슈퍼모델 새 여친…S라인 볼륨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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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새로운 여자친구를 구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인용, 네이마르가 슈퍼모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는 브라질 상 파울루 출신의 슈퍼모델 가브리엘 렌지.

렌지는 제트스키 선수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사진 및 패션디자인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9골 10도움 포함, 이번 시즌 15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가브리엘 렌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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