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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현대작가 이승 워싱턴에서 ‘순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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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회화와 드로잉, 설치 등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는 현대작가 이승 롱아일랜드 대 교수가 워싱턴 DC에서 개인전을 연다.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 1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Circulation II’에서 이승 작가는 주위 생활환경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버려진 것들을 모아 재조립하고 새롭게 가공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에서 소비됐지만 버려진 물건들의 재창조를 통해 현대사회 속에서 쉽게 간과하기 쉬운 사회와 환경의 새로운 진화에 대해 관객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열리는 오프닝 리셉션에선 이승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 교수는 메릴랜드 인스티튜트 컬리지오브아트에서 드로잉을 전공하고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로 석사를 받았다. 1990년 세인트조셉대를 거쳐 2002년부터 뉴욕 롱아일랜드 대학 C. W. Post Campus에서 미술 대학원 학장을 겸임하고 있다.

회화와 드로잉은 물론, 규모가 큰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작품들이 미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광범위하게 전시되었고 25회 이상의 개인전과 80회 이상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들은 뉴욕타임스와 뉴스데이 등 주류 일간지는 물론, 아트워드와 아트프라이스, 아트인컬처 등 전문 매거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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