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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SBS 월화극 '수상한 가정부'의 주인공 박복녀로 열연했다. 2013.12.4
ksu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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